1 중국이 오는 18일부터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단기 비자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자 갈등 완화가 당장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긴 힘들어 보이는데요. 한중간 항공편 증편이 아직 동결 상태이며 단기비자 중 가장 수요가 많은 관광비자(L비자) 발급 제한은 풀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2 증권사 리서치에 따르면 해외여행 수요는 올해 회복세를 보인 후 내년부터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인데요. 올해 해외여행은 2019년 수요의 80%, 2024년에는 100%, 2025년에는 2019년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고 분석했네요.
3 지난 1월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50만명으로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50% 이상 회복했다고 합니다. 그중 한국 관광객은 56만명을 기록, 방일 외국인 3명 중 1명이 한국인이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