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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주차] 전북인복지 주간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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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05일

대외전략팀 | 25.11.05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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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초고령사회 대비 통합돌봄 체계 구축 속도

#장애인 복지

전북자치도가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전북자치도, 2025년 전북 사회복지사대회 성황리 마무리

전북도민일보

전북도는 도내 사회복지사 700여 명과 함께 ‘2025년 전북자치도 사회복지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농촌·도시 격차 해소" 전북농어촌활력재단 내년 출범… '전국 최초'

전북도는 농촌과 도시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농어촌활력재단을 설립한다고 4일 밝혔다.

비대면 119 상담 서비스 '전북119상담톡' 다음 달 정식 운영

전북도소방본부는 내달 1일부터 비대면 상담 서비스인 '전북 119 상담톡'을 전 도민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북 익산시, 민·관 협력으로 따뜻한 보금자리 지원

#저소득층 지원

#장애인 복지

전북 익산시가 민관 협력으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에 나섰다.

전북 무주, 농어촌버스·행복콜버스 무료 환승제 도입

버스를 갈아탈 때마다 요금을 내야 했던 전북 무주군에서 다음 달부터는 추가 요금 없이 갈아탈 수 있게 된다.

전북 부안, 출생만 하면 최대 1000만원

전북 부안군이 출생만 하면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 ‘부안형 태아보험’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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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회서비스원 '서부권역기관 종사자 응원행사' 성료

#전북사회서비스원

#원장님 소식

전북사회서비스원은 29일 JB금융그룹 연수원에서 ‘2025 서부권역 사회서비스기관 종사자 응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로운넷현장] "먹거리돌봄기본사회, 우리가 엽니다"…행정 돌봄에서 지역공동체 돌봄으로

#전북사회서비스원

#원장님 소식

서양열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통합돌봄을 "행정이 공급하는 서비스"로만 이해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북사회서비스원, 소속기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위해 합동연수 진행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소속시설 간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소속기관 간 합동연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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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원 종합재가센터 이용자 만족도 높은데…개소수 절반으로 줄어

지난해 전국 15개 시도 사회서비스원 이용자들의 종합만족도가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장애인 학대 매년 증가…권익옹호기관 인력은 101명뿐

#장애인 지원 정책

장애인 학대 신고 건수와 학대 판정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전국에 단 101명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취약계층 안전망'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대기자 4만명

#돌봄 서비스 확대

노인과 장애인에게 중요한 사회 안전망인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를 신청하고 대기 중인 사람이 4만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가구 시스템 관리 부실…위기가구원 사망 속출

2023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위기가구 관련 사망사건 총 54건 중 26건(48.1%)은 이미 위험이 감지된 대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돌봄은 필요한데 제도는 없다” 경계선 지능 한부모, 제도 밖의 육아로 복지 사각지대에 서다

#복지 사각지대

#장애인 지원 정책

#돌봄 서비스 확대

경계선 지능인이 자녀를 홀로 키우는 경우, 의도치 않은 아동 방임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드림스타트, 작년 취약계층 아동 5만3500명 관리…포용률 24% 그쳐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작년 전국의 취약계층 아동 5만3500여명이 정부의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사례관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계층 포용률은 20%대에 그쳤다.

돌봄 급증에 장기요양보험 '고갈 위기'…내년 장기요양보험료 오르나

#돌봄 서비스 확대

인구 고령화의 영향으로 돌봄 수요가 급증하면서 5년 뒤 장기요양보험 누적준비금이 고갈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장애인 65%, 도움 받을 사람 없다…33%, 대화할 사람도 없다

우리나라 등록장애인의 55%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65%는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도움 받을 사람이 없다고 답했다.

“통합돌봄 예산 777억은 사업 포기 선언”…돌봄단체들 증액 촉구

‘돌봄통합지원법’의 내년 3월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편성한 통합돌봄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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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 시행 통합돌봄 대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

헤럴드경제

보건복지부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시·군·구 등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가가 먼저 챙겨주는 양육비… “정말 큰 위로가 되는 돈이에요”

#복지 사각지대

#복지 예산 확대

작년 말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양육비 선지급제’가 시행됐다.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신청하세요"…약 3만6천명 모집

#장애인 지원 정책

보건복지부는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주요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11월부터 지방자치단체별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 새도약기금, 34만명 연체채권 5.4조 매입

장기간 연체한 빚을 탕감해주는 이재명 정부의 배드뱅크 ‘새도약기금’이 첫발을 뗐다.

李대통령 ‘그냥드림’ 사업 전국 확대…복지부, ‘제1차 민관 사회공헌 포럼’ 개최

기후변화, 디지털 격차, 저출생·고령화 등 각종 사회문제를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머리를 맞댄다.

정부, 자살 방지에 팔 걷는다… 연내 대책추진본부 설치

자살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정부 부처별로 대책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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