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투자기업 발굴 플랫폼 ‘빅웨이브’ 참여 스타트업 모집
입력 2023.05.03 (16:30)
수정 2023.05.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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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7일까지 투자기업 발굴 플랫폼 ‘빅웨이브’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참가 기업 모집은 올해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면 어느 곳이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먼저 올 상반기에 10개 안팎의 기업을 육성 대상으로 선정해 ‘빅웨이브’의 기업 진단을 거친 뒤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 인천센터에서 운영하는 5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활용해 후속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빅웨이브’는 인천 지역의 벤처·창업 육성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센터가 주관하는 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스타트업 39개 회사를 발굴했습니다.
이한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빅웨이브’는 인천 지역의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전국적인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참가 기업 모집은 올해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면 어느 곳이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먼저 올 상반기에 10개 안팎의 기업을 육성 대상으로 선정해 ‘빅웨이브’의 기업 진단을 거친 뒤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 인천센터에서 운영하는 5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활용해 후속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빅웨이브’는 인천 지역의 벤처·창업 육성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센터가 주관하는 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스타트업 39개 회사를 발굴했습니다.
이한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빅웨이브’는 인천 지역의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전국적인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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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5-03 16:31:19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7일까지 투자기업 발굴 플랫폼 ‘빅웨이브’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참가 기업 모집은 올해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면 어느 곳이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먼저 올 상반기에 10개 안팎의 기업을 육성 대상으로 선정해 ‘빅웨이브’의 기업 진단을 거친 뒤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 인천센터에서 운영하는 5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활용해 후속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빅웨이브’는 인천 지역의 벤처·창업 육성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센터가 주관하는 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스타트업 39개 회사를 발굴했습니다.
이한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빅웨이브’는 인천 지역의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전국적인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참가 기업 모집은 올해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면 어느 곳이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먼저 올 상반기에 10개 안팎의 기업을 육성 대상으로 선정해 ‘빅웨이브’의 기업 진단을 거친 뒤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 인천센터에서 운영하는 5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활용해 후속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빅웨이브’는 인천 지역의 벤처·창업 육성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센터가 주관하는 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스타트업 39개 회사를 발굴했습니다.
이한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빅웨이브’는 인천 지역의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전국적인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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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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