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IT쇼 2023, 자율주행·UAM·서빙 로봇…K-디지털, 세계의 일상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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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서
엔데믹 이후 첫 개최…규모 확대
400여 기업·기관, 1300여개 부스
유망 스타트업 투자 상담 등 연결
비즈니스 커넥팅 '밍글링존'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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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부터 로봇, AI까지…첨단 기술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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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실물 크기 UAM 항공기 시뮬레이터로 관람객에게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인 맞춤형 AI 에이닷부터 다양한 산업에 적용된 AI 서비스를 전시한다. KT는 초거대 AI와 서비스 로봇,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3일 출시한 코나 일렉트릭을 중심으로 전시관을 꾸민다.

○비즈니스 기회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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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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