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값시세, 순금1돈(24K) 금시세 1.032%↓

2023. 4. 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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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세닷컴 일요일인 오늘 16일 기준, 순금 한 돈은 팔때 309,000원, 살때 352,000원에 거래되고있다.

18K 금시세(금값)는 팔때 227,500원, 살때 25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K 금시세(금값)는 팔때 176,500원, 살때 19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16일 9시 기준 금가격(Gold24k-3.75g) 살때는 359,000원이며, 팔때는 30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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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금값시세 ©금시세 닷컴(현재 금값 골드바,24K,18K,14K)

금시세닷컴 일요일인 오늘 16일 기준, 순금 한 돈은 팔때 309,000원, 살때 352,000원에 거래되고있다. (Gold24K-3.75g)

18K 금시세(금값)는 팔때 227,500원, 살때 25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K 금시세(금값)는 팔때 176,500원, 살때 19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팔 때 156,000원, 살 때 166,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Platinum-3.75g)

은은 팔 때 3,600원, 살 때 4,1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Silver-3.75g)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16일 9시 기준 금가격(Gold24k-3.75g) 살때는 359,000원이며, 팔때는 302,000원이다. 

18k는 팔때 222,000원이다.

14k는 팔때 172,100원이다. 

백금은 살때 185,000원이며, 팔때는 145,000원이다.  (Platinum-3.75g)

은은 살때 4,590원이며, 팔때는 3,190원이다. (Silver-3.75g)

지난주, 오늘 금값시세 ©신한은행(금시세, 금가격, Gold24K)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 금요일 14일 23:59:01회차 고시기준 금시세(금값)는 순금(24K) 시세는 1g당 84,085.07원, 지난 주 거래 시작일 월요일 금시세(금값)는 84,962.29원으로, 국내 금시세(금값)는 한 주간 877.22원 내린 것(등락률 -1.032%)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주 금 한돈 시세는 마지막 거래일 기준 1돈이 3.75g인 것을 감안하면 1돈당 315,319원이다. (Gold24k-3.75g)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 기준 국제 금시세(금값)는 T.oz(약31.1g)당 2,004.37달러다.

국제 금시세(금값)는 한 주간 3.16달러 오른 것(등락률 +0.157%)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주, 한 주간 국내 금시세(금값)는 877.22원 하락(등락률 -1.032%)했고, 국제 금시세(금값)는 한 주간 3.16달러 상승(등락률 +0.157%)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23시 58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07.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됐다.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5% 상승했지만전망치인 5.2% 낮은 것으로 발표됐다. 급격히 올린 미국의 기준금리와 석유류 제품 가격 안정화가 그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라, 5월에 있는 FOMC 회의에서 베이비스텝 혹은 기준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며 한국 소비자물가지수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유류와 농산물 등 근원물가도 4.8% 상승했다. 이에 따라 원부자재 가격, 가공비, 인건비, 물류비 등이 동반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경제계에 가격 인상 자제를 당부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연 3.5%인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두 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시장에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 금융안정 상황, 그리고 여타 불확실성 요인들의 전개 상황을 점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이 결정은 금통위원 전원 일치였다. 지금 현 상황에서 지금의 금리 수준이 긴축적이냐, 또 금융시장에서 금리 인상을 종결로 보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금통위원 가운데 많은 분이 시장의 기대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다. 최종 금리에 관해서는 지난 2월과 같이 이번 회의에서도 5명은 당분간 최종 금리를 3.75%로 가져갈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이었고, 한 명은 3.5%로 동결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고 밝히며 시장의 기대와 다르게 기준금리 추가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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