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생성 AI 컨퍼런스 사전 세미나 31일 개최
5월 본행사 앞서 진행김소현 기자
국내 대표 생성 AI 스타트업 프렌들리 AI와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오는 5월 'Generative AI Asia 2023'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생성 AI의 글로벌 시장 동향·미래 전망·기술 및 비즈니스 응용 전반을 다루는 아시아 최초의 컨퍼런스라고 주최측은 전했다.
본 행사에 앞서 내일(31일) 두 회사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사전 세미나를 열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챗GPT(ChatGPT)'를 비롯해 '생성 AI(Generative AI)'에 대해 논의한다.
1부 테크 세션에서는 전병곤 프렌들리 AI 대표가 나서 생성 AI의 기술적 기반과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2부 비즈니스 세션에서는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가 생성 AI의 응용과 사업 방식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김소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