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맞춤형 디지털 정신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시그넘이 팁스(TIPS)에 선정. 블루시그넘의 하루 기록 앱 ‘하루콩’은 몇 번의 탭만으로도 하루의 감정과 생활 패턴을 쉽게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로, 출시 약 10개월 만에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멘탈케어 소식보기
엔터테인먼트 테크 플랫폼 '스타리(STARI)' 운영사 쓰리덕스(THREE DUCKS)는 마이뮤직테이스트의 서비스 '크림(CREAM)'과 합병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리와 크림은 1대1 영상 메시지를 통해 스타와 팬을 이어주는 서비스로 양사의 장점이 시너지를 낼 수 있다 판단해 합병을 결정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소식 보기
SK텔레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5G 특화 서비스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트루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약 1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4개 사는 내년 2월까지 기술 연구부터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성장 지원을 받게 됩니다. 스타트업 리스트 살펴보기